그동안 저희 채석포 펜션을 애용해주신 고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당분간 펜션 운영에 따른 경험을 얻고자 운영을 맡은 김두영 입니다
 그동안 펜션과는 전혀 다른일을 하다 뜻이있어 경영에대한 노하우 등 지식을 얻고자 9월 1일부터 이곳 채석포 펜션에서 주재하면서 여러분에게 좋은 써비스를 하기위하여 노력하고 있읍니다
 찿아주시면 편안한 휴식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이곳은 요즘 서해 앞 바다에서 잡아오는 꽃계가 이곳 채석포항에 매일 들어와 경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선한 꽃계등 해산물을 드실수있는 기회가 됨니다
 갯벌체험도 펜션바로 앞에서 이루어집니다
 모든 객실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런 경치 좋은 펜션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람니다
2013년 9월 12일 채석포 펜션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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